‘실화탐사대’ 장염맨 인상착의 공개, 사기친 돈으로 도박 탕진

‘실화탐사대’ 장염맨 인상착의 공개, 사기친 돈으로 도박 탕진

장염맨이 다시 나타났다.

 

11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자영업자들을 공포에 떨게한 장염맨의 행방을 추적했다.

 

지난해 11'장염맨'에 대한 '실화탐사대' 방송 이후 수십통의 제보 전화가 쏟아졌다. 제작진 확인 결과, 입금 피해 식당만 40여곳, 피해금액은 약 850만원, 20205월부터의 피해금액은 수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프랜차이즈 본사에 직접 찾아왔다는 장염맨은 음식을 먹은 후 장염이 생겼다며 치료비를 요구했다. 본사 사장은 "'치료비 다 지불해드리겠다. 확인해야할 부분이 있으니 시간을 달라'고 말씀드리니까 원래 한국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런던에 있는 사람이라 당장 보상을 해달라'고 하더라. 현금을 고집한 장염맨은 10만원을 받고 자리를 떴다.

 

한 대전 반찬가게 사장은 "(장염맨이) 계속 윽박지르면서 '언론에 제보해서 장사를 못하게 해주겠다'고 하더라. 무서워할 만한 요건을 잘 안다. 가게 입장에서는 잘못한 게 없어도 신경쓰일 수밖에 없다"고 제보했다.

 

지난해 5, 서울 한 카페를 찾은 장염맨은 빵을 먹고 장염에 걸렸다고 주장했고 11월에도 빵집을 찾아 치료비, 정신적 보상 등을 요구했다.

 

'실화탐사대' 취재 결과, 장염맨이 반복적으로 사용한 계좌번호가 있었다. 계좌주는 고깃집 사장이었다. 고깃집 사장의 계좌를 이용해 돈을 받아 현금으로 돈을 챙긴 것.

 

계좌주인인 고깃집 사장은 "통장으로 입금 시키면 음식을 먹겠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10만원 정도 들어오더니 조금씩 늘더라. 현금을 찾아서 바꿔 가는 거다. 이 사람이 돈 세탁하나 싶었다. 늘 혼자와서 3, 4인분을 먹어서 기억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 제보자는 충청도의 한 PC방에서 장염맨에서 봤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장염맨은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친 후 챙긴 돈으로 도박에 탕진하고 있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파악한 장염맨의 특징은 키 170cm, 배가 많이 나온 덩치 있는 체형을 갖고 있고 두 개의 핸드폰 소지 중이며 늘 서류가방을 가지고 다닌다. 또 밝은 셔츠를 자주 입고 옷을 자주 갈아입지 않는다. 향균 스티커가 붙은 마스크를 쓰고 손 소독제를 들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화탐사대' 측은 "장염맨이 잡힐 때까지 추적하겠다""장염맨을 본 분은 경찰에 연락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출처 : msn엔터테인먼트]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1
왕두콩 01.07 23:52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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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코보이 08.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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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팅ㅎ하세여
할부지 05.13 15:16
건승하세여
할부지 05.13 16:24
부럽네요~~ㅎ
강태공 12.28 23:10
건승하세여
할부지 05.13 17:26
ㄲㅂ
할부지 05.13 18:42
진짜가요?
갓뎀 08.13 23:19
ㅋㅋ
갓뎀 08.13 23:13
그냥 뻗네요 ㅠ
갓뎀 08.13 23:12
북두신권 아닌가요
갓뎀 08.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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